한국 AAV 종합지원센터

to top 통합 매뉴얼 다운로드
  1. Home
  2. 커뮤니티
  3. 공지사항

공지사항

센터의 주요 일정과 안내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공지사항
  2. 자료실
인천 섬 지역에 UAM ‘하늘길’ 추진…덕적도에 에어택시 도입 검증 작성일2026-08-25 작성자 admin

본문

기상 악화로 여객선 결항이 잦은 인천 섬 지역에 도심항공교통(UAM)을 활용한 ‘하늘길’ 구축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섬 주민의 교통 편의와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우선 덕적도를 대상으로 UAM 운항 가능성을 검증한 뒤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설 방침이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12월까지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옹진군 덕적도를 대상으로 UAM 도입 사전 검증 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에서는 UAM 기체가 수직으로 이착륙하고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버티포트(수직이착륙장) 설치 가능성을 비롯해 운항 노선, 통신망 구축, 기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실제 상용 운항에 필요한 기반을 미리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당초 공항과 항만, KTX역, 도시철도역 등을 연결하는 도심형 UAM 복합환승 거점 13곳을 검토했지만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 보장이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섬 지역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여객선 운항 횟수가 적고 결항이 잦은 데다 자월도와 대이작도·소이작도, 승봉도 등 인근 섬으로 노선을 확대하기 쉬운 덕적도를 첫 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UAM을 관광용이 아닌 의료와 생활 교통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응급환자가 발생했지만 닥터헬기 출동 대상이 아닌 경우 육지 병원으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높인다는 구상이다.


사전 검증 결과 사업 추진 가능성이 확인되면 내년부터 국토교통부의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시범운용구역은 실제 UAM 운송사업을 위해 필요한 제도로, 국토부가 운항 여건과 사업 타당성 등을 심사해 지정한다. 현재 전국에 지정 사례는 없으며 제주도가 관광형 UAM 도입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미국에서 인증받은 UAM 기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체 인증 이후 준비를 시작하면 실제 운항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운항 기반을 먼저 구축해 사업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인천 섬 지역에 UAM ‘하늘길’ 추진…덕적도에 에어택시 도입 검증 < 자치/행정 < 정치 < 기사본문 - 기호일보

목록으로목록
  1. prev
  2. pause
  3. next
  • footer logo 04 인천광역시
  • footer logo 02 산업통상자원부
  • footer logo 01 인천테크노파크
  • footer logo 05 인천파브도심
  • footer logo 07 인하대
  • footer logo 08 인하공전
  • footer logo 06 한국건설
  • footer logo 03 한국산업기술진흥원